만약 테라리움에서 '알'을 발견하셨다면


반딧불이가 머물다 간 자리에서 작은 알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는 테라리움이 그만큼 반딧불이에게 편안하고 최적의 환경이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➀ 자연스러운 생명의 순환

짝짓기 여부나 개체의 컨디션에 따라 산란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알을 낳지 않았더라도, 일주일간 충분히 빛을 내어주었다면 반딧불이는 자신의 소임을 다한 것이니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➁ 반딧불이 알은 어떻게 생겼나요?

이끼나 흙 사이에 아주 작고 동글동글한 알들이 모여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여 소중한 생명의 흔적을 확인해 보세요.



➂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법 

알은 산란 후 약 3주 뒤에 부화합니다. 부화하기 전, 아이와 함께 주변의 

깨끗한 계곡, 강가, 혹은 물기가 있는 수풀가에 이끼째로 살포시 

놓아주세요. 반딧불이가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빛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애반딧불이가 실제 자생하는곳의 장소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➃ 농장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주변에 놓아줄 마땅한 장소가 없거나 직접 방사하기 어려우신가요?

알이 다치지 않게 잘 포장하여 반디와나비 농장으로 보내주세요.

농부의 손으로 직접 건강한 자생지에 안전하게 풀어주겠습니다.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발송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bandiwanabi@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