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가져 마땅한 손바닥만한 정원,
Little garden, Dream BIG!
무수히 많은 '한순간'들이 모여 전체가 되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나에게 씨앗과 새싹을 심는 '한순간'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씨앗의 발아 원리와 함께 평소 씨앗생활에 관해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더불어 내가 심은 씨앗과 새싹을 심은 팜팜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텃밭의 이랑을 닮은 투명한 화분, 팜팜에 원하는 새싹을 골라 식재합니다. 취향에 따라 스스로를 위한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세요. 다양한 분갈이용 흙과 소재가 준비되며, 각 재료마다 어떤 특성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고, 직접 고른 식물에 어울리는 흙 배합 레시피를 만들어봅니다. 팜팜 가든 워크숍을 제안하는 마음 좋아하는 것을 한 곳에 모아놓고 한참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바구니 안에는 그때 그때 추억 서린, 나만 아는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넣어두곤 해요. 팜팜도 이런 행복 바구니를 닮았습니다. 팜팜에 너무 많은 식물을 심을 수는 없다보니 그곳엔 현재 내 마음 속 일등을 모아두게 되거든요. 여러가지 식물을 거듭 키우다보면 유독 눈길이 한 번씩 더 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몇 번 반복되면 '아-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런 식물들이구나' 또는 '내가 이런 부분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구나'하며 나를 재발견하게 되는데, 팜팜은 마치 그 과정의 증거물처럼 남게 됩니다. 다만, 팜팜이 행복 바구니와 크게 다른 한 가지가 있다면 생명을 담는 그릇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식물을 더 잘 이해해야 합니다. 어떤 식물들이 서로 곁을 두고 자라면 좋은지를 고민하게 되고, 어떤 모양의 식물들이 모여야 팜팜이 더욱 풍성해질지 고민하게 되거든요. 이건 마치 정원가가 정원의 식재 디자인을 고민하는 모습, 농부가 계절의 농사 계획을 세우는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씨드키퍼와 함께 손바닥만한 정원, 팜팜에 작은 봄을 채워보세요. |
